예쁜 화면보다,
이 사람의 작업처럼 보이는 화면.
첫 번째 사이트는 구조는 갖췄지만 넓은 여백, 둥근 카드, 추상적인 카피가 겹치며 전형적인 AI 포트폴리오처럼 보였다.
새 디자인은 프로젝트와 PUBLY 글을 장식하지 않고 실제 작업의 증거로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했다.
시각 언어를 먼저 선택했다.
서로 다른 재료와 탐색 방식을 같은 조건의 첫 화면으로 만들고, 방문자 식별과 제품 명료도를 기준으로 비교했다.
작업 원장선택
프로젝트와 글을 완성품 진열이 아니라 문제·판단·제작 흔적이 축적된 기록으로 보여준다.
위험: 조판과 실제 콘텐츠 밀도가 부족하면 단순한 표처럼 보일 수 있다.

리소그래프 저널
두 가지 잉크와 어긋난 인쇄층으로 강한 저자성을 만든다.
위험: 실무 전문가보다 그래픽 디자이너 포트폴리오로 먼저 읽힐 수 있다.

원비트 워크벤치
프로젝트와 글을 겹쳐진 작업 창으로 탐색하는 개인 데스크톱이다.
위험: 기획과 마케팅보다 개발자·레트로 장르성이 강하게 남는다.

인광 작업 로그
프로젝트와 글이 시간순으로 출력되는 하나의 살아 있는 기록이다.
위험: AI 도구 사이트에서 자주 쓰이는 터미널 이미지로 되돌아갈 수 있다.

정석형 포트폴리오
큰 소개, 대표 프로젝트와 글 목록으로 익숙한 탐색 경험을 제공한다.
위험: 안정적이지만 고유한 기억점이 다시 약해질 수 있다.

작업 원장
인쇄소 작업전표와 교정지에서 가져온 규칙선, 비코팅 종이, 코발트 주석을 사용한다. 사이트는 완성된 결과만 진열하는 쇼케이스가 아니라 계속 수정되고 축적되는 작업 기록부가 된다.
- 표면
- 비코팅 회색 종이
- 본문
- 근흑색 잉크
- 강조
- 코발트 교정선
- 구조
- 원장 행과 교정지
같은 언어로 세 구성을 비교했다.
색과 재료는 고정하고 첫 화면의 정보 순서, 밀도와 스크롤 방식만 바꿨다.

정체성과 증거를 좌우에서 동시에 보여준다.

페이지 전체를 하나의 제작 전표처럼 사용한다.

고정된 소개 옆에서 프로젝트·글·소개 교정지가 쌓인다.
결정은 실제 화면으로 이어진다.
데스크톱에서는 왼쪽 소개를 기준점으로 고정하고, 오른쪽의 프로젝트·글·소개 교정지가 스크롤에 따라 포개진다.
모바일에서는 고정과 겹침을 해제해 콘텐츠 순서를 그대로 읽을 수 있는 세로 문서로 전환한다. 생성 시안의 가짜 제목과 수치는 사용하지 않고 저장소의 실제 콘텐츠만 연결한다.
구현된 홈페이지 보기